
영화 <나홀로집에>에서 케빈의 엄마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캐서린 오하라가 향년 71세로 별세했습니다. 소속사는 “짧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며 “캐서린 오하라의 별세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슬프다”고 밝혔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그녀는 사망 몇 시간 전, 위중한 상태로 엘에이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홀로집에>로 인연을 이어온 배우 맥컬리 컬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우리에게 시간이 더 있다고 생각했어요. 사랑해요. 나중에 봐요”라며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오하라는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를 비롯해 <비틀쥬스>,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으며, 드라마 <시트 크릭 패밀리>로 에미상 코미디 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가장 최근 참여작인 <더 라스트 오브 어스 2>는 그녀의 유작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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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nnie Zuffante/Getty Images, Daniele Venturelli/WireImage, Ron Galella, Ltd./Ron Galella Collection via Getty Images, NBCU Photo Bank/NBCUniversal via Getty Images via Getty Images, ABC via Getty Images, Ron Galella, Ltd./Ron Galella Collection via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