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중순, 지수가 블랙핑크 <데드라인> 월드 투어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떠나던 날. 김포국제공항에서 포착된 이 장면, 당시엔 그냥 스쳐 지나갔거든요. 그런데 이 기기, 손민수해보려고 찾아보니 아무리 뒤져도 정체가 나오질 않습니다. 무선 헤드폰 같기도 하고, 목 마사지 기기 같기도 한데… 적어도 시중에 판매되는 아이템은 아닌 듯한 이 물건.

그래서 에디터가 조심스럽게 추리해 봤어요^^. 혹시 넷플릭스 신작 <월간남친> 속 중요한 설정을 슬쩍 흘린 스포 아이템은 아닐지..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월간남친>에서 지수는 가상현실 속에서 연애 인생 2회차를 꿈꾸는 웹툰 PD 서미래를 연기합니다. 바쁘고 지치는 현실 속에서 어느새 연애 없는 삶에 익숙해진 서미래는, 우연히 손에 들어온 ‘월간남친’ 디바이스를 통해 가상세계에 입장하게 된다는 설정이죠. 혹시 이 디바이스가, 그날 지수의 손에 들려 있던 바로 그 물건은 아니었을까요..?

상상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 지수가 남길 다음 단서를 기다려볼게요.

이미지 및 영상
@chuarethewan103, @netfli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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