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2026 봄, 여름 컬렉션을 미리 만나는 프리뷰에 패페가 다녀왔습니다. 공간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트위드입니다. 블랙과 아이보리 실이 촘촘하게 섞인 재킷, 체크가 또렷하게 드러나는 드레스, 그리고 짧게 떨어지는 재킷까지. 표면의 결이 살아 있어서 가까이서 볼수록 더 재밌습니다.
화이트 셔츠에 긴 스커트를 겹쳐 입은 룩, 체크 재킷과 레드 스커트 조합처럼 색감도 곳곳에서 살아있는데요. 익숙한 샤넬의 틀 안에서 조금씩 다른 표정들이 보이고 있죠. 마티유 블라지의 샤넬.. 이거 하나쯤은 갖고 싶은 모두의 워너비, 제 옷장으로 바로 가실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