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이 내년부터 유료 입장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이는 2008년 무료화 이후 약 19년 만인데요.
기획예산처는 오늘 ‘2027년 예산안 편성 지침’을 통해 국립시설 이용료 현실화 방침을 밝히며, 국립중앙박물관을 대표 사례로 유료화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람객이 일정 비용을 부담하는 대신 보다 나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인데요. 입장료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구체화될 예정이며, 정부는 박물관뿐 아니라 고궁, 왕릉 등 다른 국립시설의 이용료도 함께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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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awon Lee/Anadolu via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