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SA의 유인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II가 드디어 발사됐습니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으로,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채 다시 달 궤도로 향하는 미션인데요.
이번 임무는 달 착륙이 아니라, 오리온 우주선이 사람을 태우고 달 주변을 비행한 뒤 지구로 복귀하는 시험 비행에 가깝죠.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 제레미 핸슨까지 총 4명이 탑승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인류의 ‘다음 달 착륙’을 위한 진짜 리허설이 시작된 셈인데요. 반세기 넘게 멈춰 있던 유인 달 탐사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이번 발사는 그 자체로 우주사에 남을 장면입니다.
인기 급상승 기사
- 이미지
- NASA/Aubrey Gemignani/Handout/Anadolu via Getty Images, Paul Hennessy/Anadolu via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