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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엔드 막스마라는 핸드백 론칭도 남다르다. 2022년 베니스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도시에서 특별 에디션을 선보여온 파스티치노 백 월드 투어, 올해는 백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다시 이탈리아를 찾았습니다.
‘이탈리안 루츠’라는 이름으로 피렌체에서 이탈리아의 예술 유산과 오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파스티치노 백의 여정을 이어갔는데요. 귀여운 만두 모양의 실루엣으로 사랑받아온 파스티치노 백이 피렌체의 역사와 공예를 만나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특별 에디션 파스티치노 백은 총 여섯 가지.
1906년 주세페 리시오가 피렌체에 설립한 직물 공방, ‘폰다치오네 아르테 델라 세타 리시오’에서 공수한 고급 패브릭을 사용해 완성했습니다. 각 디자인에는 다채로운 자카드 원단이 적용되었으며, 토스카나 지역 건축물의 파사드, 실내 장식, 천장 문양을 연상시키는 디테일이 돋보이죠.

파스티치노 백에서 주목할 또 하나의 디테일은 바로 부울(Boule) 잠금 장치. 이번 에디션에는 1961년 설립된 대리석 전문 공방 ‘부드리’가 제작한 잠금 장치가 적용됐는데요. 여기에 특별 에디션을 상징하는 한정판 넘버가 각 핸드백에 새겨져, 소장 가치를 더했습니다.
패스트페이퍼도 새로운 파스티치노 백을 만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았습니다. 중국 배우 우신, 스페인 배우 니콜 월레스, 슈퍼모델 사라 삼파이우, 그리고 <솔로지옥 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인플루언서 최혜선까지, 전 세계 각지에서 모인 위크엔드 막스마라 걸들은 저마다의 개성으로 파스티치노 백을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맞이한 10주년이라 더욱 의미 있는 파스티치노 백 ‘이탈리안 루츠’ 에디션. 슬라이드를 넘겨 파스티치노 백 론칭을 위해 피렌체에서 펼쳐진 특별한 장면들을 확인해 보세요.
파스티치노 백 ‘이탈리안 루츠’ 에디션
• 여섯 가지 컬러: ‘바르딜리오 카라라’, 칼라카타 벨지아, 피오르 디 페스코 카르니코, 네로 디 오르메아, 포르토로 엑스트라, 이사뉴.
• 자세한 내용은 위크엔드 막스마라 웹사이트 통해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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