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만났다… 내 도파민. 무대 찢고 내려온 오사카 오죠 갱이 오늘은 패페 심장을 쓸고 갔습니다.
춤선은 카리스마인데, 패페 카메라 앞에서는 또 뽀짝해서 혼란스러움 대폭발(오히려 좋아^^). 오사카 오죠 갱이 꼽는 이번 메가 크루 미션 속 최애 장면은 무엇일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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