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콘텐츠로 큰 성공을 거두었던 삼성전자의 휴대폰 브랜드 ‘애니콜’. 음악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던 이 광고 콘텐츠는 차태현과 이나영, 이효리와 이서진, 전지현, 문근영 등 당대 최고 인기 스타들이 등장하며 인기의 척도가 되기도 했죠.
오래된 CF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회자되고 레전드라 불리는 애니콜의 CF시리즈! 에디터는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사랑을 받았던 정일우가 출연한 ‘애니콜 3.5’편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패페 친구들의 기억 속에는 어떤 시리즈가 자리하고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