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들 침 넘어가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요.. 루이 비통이 서울 청담동 메종 루이 비통 내에 새로운 미식 공간 르 카페 루이 비통을 오픈합니다.
이번 카페는 7월 31일 익스클루시브 론칭을 거쳐 9월 1일 일반 공개될 예정인데요. 이번 프로젝트는 루이 비통 컬리너리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합류한 셰프 윤태균이 디렉팅했으며, 미쉐린 3스타 셰프 아르노 동켈레, 페이스트리 셰프 막심 프레데릭과의 협업을 통해 프랑스 시그니처에 한국적 풍미를 접목했다고 해요.
패스트페이퍼가 발 빠르게 담아온 공간 내부를 함께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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