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패션위크 둘째 날, 펜디의 2026 봄, 여름 컬렉션을 보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있지 유나! 출국길에 흑발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뽐냈는데요. 쇼장에는 반짝이는 드레스와 귀여운 미니백을 착용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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