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가 오랜 친구이자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인 푸샤 티에게 약 6~7억 원 상당의 롤스로이스 올 일렉트릭 그랜드 투어러 스펙터를 선물했습니다.

두 사람은 수년간 함께 작업해온 사이로, 최근에는 푸샤 티와 형 말리스가 함께한 클립스의 앨범 <Let God Sort Em Out>에서 퍼렐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죠.

이에 푸샤 티는 “퍼렐, 사랑한다 진짜”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음악으로 이어진 우정, 선물 스케일도 남다르다..

이미지 및 영상
Kristina Bumphrey/WWD via Getty Images, king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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