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좋카 아닌 분좋숍, 르메르의 상하이, 서울과 도쿄 플래그십 3곳을 소개합니다.

상하이 우캉점은 새롭게 문을 연 공간으로, 중국 건축가 동다유가 1930년대 설계한 3층 주택을 개조해 완성했습니다. 도예가 리칭이 제작한 세라믹 피스들로 ‘르메르 하우스’를 구현했으며, 크리스토프 르메르와 사라-린 트란이 후안뤼와 함께 큐레이팅한 사운드스케이프, 지아자즈와 엄선한 도서로 채워졌습니다.

한편 르메르 한남점은 2023년 11월, 파리점에 이은 두 번째 플래그십으로 1970년대에 지어진 2층 단독 주택을 개조해 집 같은 아늑함을 담아냈어요. 도쿄 에비수 하우스는 1960년대 개인 주택을 개조한 건물과 정원에 자리해 바쁜 일상 속에서 차분함을 되찾게 하는 공간으로 완성됐습니다.

서울부터 도쿄, 상하이까지 이어지는 이솝의 하우스 프로젝트, 여기가 우리 집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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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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