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 출시를 앞둔 샤넬 2026 봄, 마티유 블라지의 데뷔 컬렉션을 담은 캠페인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진가 앨릭 소스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에는 뉴욕 지하철에서 길거리 캐스팅한 일화로 화제를 모았던 모델 바비타 만다바, 롤리 바히아, 아와르 오디앙 등 블라지의 뮤즈들이 대거 등장하는데요. 촬영지는 프랑스 리비에라의 지중해가 내려다보이는 코코 샤넬의 저택 ‘라 파우자’입니다.
라 파우자는 1928년 코코 샤넬이 지은 건물로, 아티스트 레지던시가 없던 시절 살바도르 달리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가들을 초대해 테니스를 즐기고, 춤을 추고, 고요한 휴식을 취하던 공간이었죠. 새롭게 복원된 이 공간에서 마티유 블라지의 첫 샤넬 컬렉션을 담았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은 더욱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사랑, 자유로움과 움직임”을 중심으로 완성된 이번 캠페인. 마티유 블라지의 2026 봄 샤넬 컬렉션은 3월 정식 발매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