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가 오는 4월, 중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전시 프로젝트 ‘마르지엘라/폴더’의 디테일을 공개했습니다. 브랜드의 물리적 아카이브와 디지털 리서치를 기반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마다 서로 다른 코드로 풀리는 점이 핵심인데요.

상하이에서는 ‘아티즈널’ 라인을 통해 장인정신을, 베이징에서는 ‘익명성’을 주제로 한 마스크 아카이브를, 청두에서는 ‘타비’를 중심으로 컬렉터들의 개인 서사를, 선전에서는 ‘비앙케토’ 기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지죠.

특히 1989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아카이브 피스들과 함께, 실제 착용과 제작 과정까지 연결되는 전시 구성이라 마르지엘라의 언어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

도시마다 완전히 다른 결을 보여주는 메종 마르지엘라, 그냥 믿고 보는 프로젝트네요.. 물개박수가 절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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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margi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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