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기 영화를 제작한다는 소식입니다. 영화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와 <위키드>, <라라랜드>의 프로듀서 마크 플랫과 함께하며 브래트니 스피어스의 자서전 ‘The Woman in Me’를 바탕으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캐스팅! 누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연기하게 될까요? 이미 팬들은 애디슨 레이가 주인공을 맡아야 한다고 뜻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디슨 레이의 브리트니 사랑은 유명한데요, 자서전을 읽는 모습을 파파라치에게 찍힌 적도 있고, 브리트니가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거나, 브리트니가 입었던 옷을 똑같이 입기도 했어요.

애디슨 레이의 항상 유쾌하고 밝으면서도 엉뚱하면서 당당한 성격도 브리트니를 떠올리게 만들죠. 이 정도면 그냥 빨리 캐스팅 애디슨 레이로 결정합시다.

이미지 및 영상
Tiktok(britneyspears, addisonre), addisonraee, Getty Images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