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로 예정됐던 바레인 GP와 4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GP는, 이란이 연루된 중동 분쟁 여파로 결국 모두 취소된 바 있죠. 이로 인해 F1은 3월 29일 일본 그랑프리와 5월 3일 마이애미 그랑프리 사이, 무려 5주라는 긴 공백기를 맞게 됐는데요.

전 F1 드라이버이자 아부다비 GP 홍보대사인 도른보스가 최근 사우디 GP의 ‘연내 재개최 가능성’을 언급하며, 일정이 연말로 밀릴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꺼내들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아부다비 GP는 12월 13일로, 그리고 사우디 GP는 12월 6일 개최 가능성이 있다는 것. 다만 F1 측은 아직 하반기 재개최 여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인데요.

과연 시즌 후반, 사우디 GP가 다시 달력에 이름을 올리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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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ve Mason/Getty Images, Alex Pantling/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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