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귀환을 알린 RM과 뷔가 오늘 전역했습니다. 강원 춘천시 체육공원에서 열린 전역 기념 행사에서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스타일의 손목시계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뷔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한 까르띠에의 2천만 원대 ‘산토스 뒤몽’ 워치를 착용해 클래식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반면 RM은 실용성과 내구성으로 잘 알려진 지샥을 착용해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죠. ‘군샥’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이 시계는 군인들 사이에서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인기 모델입니다. 김형제, 전역날까지 아주 퍼펙트미 넘친다…

뷔가 착용한 시계
•까르띠에 ‘산토스 뒤몽’ 워치.
•가격: 2천7백만 원.

RM이 착용한 시계
•지샥 ‘DW-5600UE-1DR’.
•가격: 12만 5천 원.

이미지
Getty Images, G-shock,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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