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간 차은우가 전화로 보고싶다며 나를 찾는다? 이게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면 패페 친구들은 믿을 수 있겠어요? 심지어 누구라도 전화만 걸면 이 남자의 설레는 멘트를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사실! 번호는 070-8919-0330입니다.

전화를 직접 걸어보니 정말 차은우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은우야.. 너 없는 하루 하루, 잘 못 지내고 있어… 빨리 돌아와줘요. 차은우의 미니 앨범 2집 <ELSE>의 공개를 앞두고 진행된 통화 이벤트, 패페 친구들도 직접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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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paper @offcl_chaeunwoo
어시스턴트
신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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