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장소, 다른 감동은 이런 걸까요? 박지성의 부인 김민지 아나운서가 공개한 이 두 사진! 박지성과 그의 무릎 위에 앉은 딸의 모습인데요. 베이비 시절 과거의 어린 딸과 10살 생일을 맞이해 폭풍 성장한 딸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약 10년이 지나도 여전한 모습의 박지성 또한 인상적이죠.
이렇듯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사진들은 의미가 남다른데요. 한 장소에서 딸의 성장을 기록할 수 있는 감동적인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울아빠 소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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