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패러다임을 바꾼 벨기에 디자이너, 마르탱 마르지엘라의 개인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프랑스 모리스 옥션과 영국 케리 테일러 옥션이 협력해 주최하는 이번 경매에는 마르지엘라의 개인 소장품 약 200점이 출품될 예정인데요. 여기에 마르지엘라의 어머니 레아 부쉐의 에르메스 컬렉션, 1984년부터 2008년까지 제작된 마르지엘라의 작품들, 그리고 팬데믹 시기에 만든 오브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7월 9일 열리는 경매에 앞서, 7월 4일부터 8일까지 파리에서 특별 전시를 통해 경매에 오를 아이템들이 먼저 공개될 예정입니다. 평소 익명성을 강조해온 신비로운 디자이너인 만큼, 그의 개인 아카이브를 들어다볼 수 있는 이번 경매가 더욱 기대되네요.

마르탱 마르지엘라 경매
• 전시 기간: 7월 4일부터 8일까지.
• 전시 장소: 71 Rue de la Fontaine au Roi75011 Paris, France.
• 전시 예약: 모리스 옥션 웹사이트 통해 예약 가능.
• 경매 일정: 파리 현지시간 7월 9일 오후 2시부터.

이미지 및 영상
@maurice_auction, @kerrytaylorau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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