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XCX가 새 앨범 <Music, Fashion & Film>을 위해 전설적인 뮤지션 존 케일, 패션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 그리고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를 한 프레임에 모았습니다. 음악, 패션, 영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인물들을 통해 앨범 제목을 그대로 시각화한 것이죠.

더 흥미로운 건 정작 주인공인 찰리 XCX는 커버에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자신보다 문화와 창작자들에 초점을 맞춘 구성으로, ‘Music, Fashion & Film’이라는 제목 자체를 하나의 이미지로 완성해냈습니다.

문화계 레전드 3인의 만남만으로도 충분히 화제를 모으고 있는 찰리 XCX의 새 앨범 <Music, Fashion & Film>은 오는 7월 24일 발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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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_x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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