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정규 1집 타이틀곡 ‘ICONIK’ 활동을 마무리한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의 완벽한 미모와 무대는 말해 뭐해고요. 함께 화제가 되었던 것이 있죠? 바로 정성스러운 음방 역조공 아이템들!

음악 방송마다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은 1명씩 돌아가며 제로즈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었죠. 지난번 패페가 소개했던 리더 성한빈을 시작으로 멤버들은 각자 개성이 담긴 아이템을 직접 준비했는데요. 특히 마지막 방송인 어제는 앨범 콘셉트와 활동 마무리라는 의미를 담은 키즈 카메라를 선물했다고. (이 카메라 속에는 멤버들의 셀프 영상 편지가 담긴 SD카드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아 부러워;) 이러니까 제로즈에겐 원 앤 온리 제베원 뿐이죠^_ㅠ

마지막까지 1위를 거머쥐며 6관왕 그랜드슬램 달성! 정규 ‘1’집인 만큼 미모도 넘버’원’ 팬사랑도 넘버’원’이었던 제로베이스원의 ‘ICONIK’ 활동이 어제로 끝이 났습니다. 막내 유진의 인기가요 MC도요. 제로즈, 많이 아쉽죠? 제로즈만큼이나 아쉬웠던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이 패페에게 사진과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여러분에게 꼭 전해달라고 하니까 다들 확인하기!

캡쳐 타임을 위해 원본까지 챙겨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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