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의 필모를 보니 2026년이 더더더x1000 기대돼

2026년은 아무래도 앤 해서웨이의 해가 될 듯합니다. 아이코닉한 작품의 속편 소식부터 스타 감독과의 신작까지, 앤 해서웨이의 2026년 필모를 정리해봤어요.

먼저 메릴 스트립,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오리지널 캐스트가 그대로 돌아오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국내엔 4월에 개봉 예정입니다. A24 신작 <마더 메리>에서는 강렬한 비주얼의 팝스타로 미카엘라 코엘과 호흡을 맞추고, <오디세이>에서는 2012년 <다크 나이트 라이즈>와 2014년 <인터스텔라>에 이어 크리스토퍼 놀란과 세 번째로 협업하게 되었죠.

앤 해서웨이의 작품 라인업을 보니 더욱 기대되는 새해! 슬라이드를 넘겨 앤 해서웨이의 2026년 출연작들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