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를 위한 나이키의 사랑과 헌신은 파리에서도 이어집니다. 2024 파리 올림픽에 오는 선수들을 위해 만든 ‘애슬리트 하우스’가 바로 그 증거죠. 올림픽 경기만큼 흥미로운 브랜드의 활동, 패스트페이퍼가 직접 방문해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애슬리트 하우스란?
나이키의 애슬리트 하우스는 선수들과 그 가족들이 집에 머무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공간입니다! 이곳에 온 선수들은 경기 전 준비부터 휴식, 회복을 할 수 있죠.

나이키는 이 하우스를 왜 만들었을까?
이곳 역시 선수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이곳을 만들었습니다. 나이키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경기장 안팎으로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 역시 선수들을 위한 서비스의 일환 중 하나죠. 그리고 이곳을 체험하는 선수들의 의견을 경청해 새로운 혁신을 연구할 것이라고 합니다.

애슬리트 하우스에는 뭐가 있을까?
널찍하고 편안한 거실을 연상케 하는 공간은 물론, 회복을 위한 아이템 체험과 헤어 서비스, 선수들이 출시한 뷰티 브랜드 체험, AI를 활용한 커스텀 섹션, 자크뮈스 협업 컬렉션까지 다양한 요소들이 선수들을 위해 준비됐답니다.

취재
이지선
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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