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도 꾸미고 신발도 꾸미고, 모든 걸 꾸미는 ‘꾸꾸꾸’의 시대! 신발 꾸미기에 진심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Jsn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제이슨 클라크는 팀버랜드 부츠, 페니 로퍼 등 평소에 신는 슈즈에 재미를 더한 아이템들을 공유하는데요. 신발의 힐을 둘러싼 톰과 제리, 로퍼에 더한 단정한 넥타이, 밑창에 깔린 듯한 꼬렛 등은 Jsn이 직접 디자인해 3D 프린팅 한 것입니다. 각 액세서리는 신발에 쉽게 탈부착이 가능해 룩에 포인트를 더하고 싶을 때 활용 가능해요.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에게 영감받은 골프 르 플레르 장식부터 제리를 쫓는 톰까지, 슬라이드를 넘겨 Jsn의 신꾸템들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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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nther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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