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의 흠집도 허용할 수 없다! 소중한 내 최애의 사진이 담긴 포토카드를 소중히 보관하되 좀 더 귀엽게 꾸밀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포토카드 파우치, 홀더 등을 이용하는 것이죠.
투명한 슬리브나 홀더 등에 스티커를 활용하여 직접 꾸밀 수도 있지만 “저는 똥손인데요ㅠ” 하는 패페 친구들을 위해 이미 꾸며진 상태로 판매되고 있는 완제품 위주로 공수해 왔어요. (심플 이즈 베스트를 외칠 사람들을 위해 기본 템도 준비 완)
귀여운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기도, 주접 멘트들이 적혀 있기도 한 포꾸용 제품들로 귀여운 내 포카를 한층 더 귀엽게 만들어 보실 분? 에디터는 스티커와 키링을 함께 활용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