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VMH 프라이즈 준결승에 오른 디자이너 듀오죠. ‘Ageless wear’라는 키워드로 한 브랜드 영앤생을 이끌고 있는 이상림, 홍영신을 만나고 왔습니다. 이태원에 가구 거리에 자리한 영앤생의 매장은 문을 연지 한 달 정도 되어, 영앤생만의 업사이클링, 위빙 기법으로 만들어진 옷들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작은 디테일까지 디자이너 커플의 손길이 닿은 이 매장은 직접 만든 캔버스 작품과 벽화, 그리고 베틀에 들어가는 부속품을 활용한 행거로 완성되었습니다. 곧 발매 예정인 따끈따끈한 신상 ‘마주 캔들’까지, 이상림, 홍영신이 직접 소개하는 영앤생의 이태원 매장 내부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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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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