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공개된 로살리아(@rosalia.vt)의 ‘La Perla’ MV에서 특이한 패션 아이템이 눈에 띕니다. 크롭 후드 집업과 로우라이즈 바지를 입은 로살리아의 허리에는 정조대로 보이는 벨트를 볼 수 있어요.

정조대는 중세시대 남자들이 전쟁터에 나갈때 부인에게 채웠다는 설화가 있는데요, 현대에 와서는 BDSM 용품으로 사용됩니다.

‘La Perla’는 바람둥이에 착취적이었던 최악의 전 애인을 ‘진주’에 비꼬아 빗댄 곡입니다. MV에서는 이런 애인에게서 본인을 지키려는 듯 펜싱, 사냥개, 아이스하키 장비가 등장하죠. 아마 정조대 또한 보호구로서 입지 않았을까요? 의미는 뒤로 하고 보기에 멋진 새로운 패션 아이템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지 및 영상
Youtube(RosaliaVEVO, yvestumorvevo5844), Science & Society Picture Library/SSPL/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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