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뉴욕 전철 역에서 펼쳐진 샤넬 2026 공방 쇼! 2027 공방 컬렉션은 오는 12월 2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장소는 베일에 싸여 있지만, 샤넬은 이번 발표와 함께 창립자 가브리엘 샤넬과 이탈리아 영화감독 루키노 비스콘티가 함께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는데요. 두 사람은 1962년 영화 <Boccaccio ‘70>에서 협업한 인연이 있으며, 당시 샤넬은 해당 작품 속 배우 로미 슈나이더의 의상을 제작했습니다.
샤넬은 “가브리엘 샤넬은 1920년 여름 처음 이탈리아를 발견한 이후 생을 마칠 때까지 꾸준히 이탈리아를 방문했다”며 “그녀는 여러 차례 로마에 머물며 르네상스 회화, 고대 예술, 이탈리아 영화에 대한 애정을 깊게 키웠다. 이탈리아에서의 인연과 교류는 그녀의 상상력을 자극했고 작업에도 강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모 호수에서 선보인 2026 크루즈 컬렉션에 이어 다시 이탈리아로 향하는 샤넬, 마티유 블라지의 두 번째 공방 컬렉션은 어떤 모습일까요?
인기 급상승 기사
- 이미지
- Cindy Ord/WireImage, @chaneloffici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