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디자인 위크가 내 롯데월드다.. 아르켓이 셰프이자 푸드 아티스트인 라일라 고하르와 함께 밀라노 ‘Giardino delle Arti’에서 독특한 설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고하르는 18세기 후반, 독일의 회전목마를 재해석했는데요. 독특한 점은, 말 모형이 없다는 것! 대신 거대한 무, 배, 가지, 무화과 등 과일과 채소 형태의 오브제가 자리해 고하르 특유의 초현실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었죠.

고하르는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을 만들고 싶었다”며 “회전목마는 친숙하고 물리적이며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 설명을 남겼습니다.

이번 협업은 고하르의 첫 레디투웨어 컬렉션 출시와 함께 공개됐는데요. 앞치마와 워크 재킷 등 총 27피스로 구성된 컬렉션은 아르켓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밀라노 통신원
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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