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XCX가 ‘Rock Music’에 이은 새 싱글 ‘SS26’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제목부터 티저, 뮤직비디오까지 패션쇼에서 영감을 받은 콘셉트로 완성되었죠.

뮤직비디오 도입부에는 “패션은 우릴 구해주지 않아. 그래도 런웨이 워킹하자”라는 대사와 함께 패션 매거진 <CR 패션북>의 편집장 카린 로이펠드가 깜짝 등장합니다. 여기에 생 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 파리 패션 씬의 핵심 인물인 PR 에이전시 대표 루시엥 파제스 등 패션계 인사들이 카메오로 모습을 드러내죠.

찰리 XCX의 ‘SS26’ 패션쇼 프런트 로를 채운 카메오들,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카린 로이펠드 (Carine Roitfeld)
프랑스 출신 패션 에디터이자 스타일리스트, 프랑스 <보그>의 편집장을 거친 후 2012년 자신의 이름을 딴 매거진 <CR 패션북>을 창간한 인물.

로익 프리쟝 (Loïc Prigent)
패션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패션쇼 백스테이지 및 디자이너들의 작업 과정을 위트 있는 시선으로 기록해온 인물.

안토니 바카렐로 (Anthony Vaccarello)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로, 현재 생 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음.

미셸 고베르 (Michel Gaubert)
90년대부터 샤넬, 디올, 루이 비통 등 주요 하우스의 런웨이 음악을 맡아온 런웨이 사운드 디렉터.

루시앙 파제스 (Lucien Pagès)
패션 홍보의 대가, 프랑스 패션계의 대표적인 PR 전문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Lucien Pagès Communication의 창립자.

파리다 켈파 (Farida Khelfa)
1980년대 파리 패션 씬을 대표하는 얼굴 중 하나로, 장 폴 고티에와 아제딘 알라이아의 뮤즈로 활약한 슈퍼모델. 이후 2010년 장폴고티에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하며 영화계로 활동 영역을 넓힘.

리아스 (Lyas)
패션 크리에이터이자 패션쇼 관람 행사인 ‘La WATCHPARTY’를 만든 인물.

벤자민 배런, 브로어 어거스트 베스트보 (Benjamin Barron, Bror August Vestbø)
인디 브랜드 어거스트 배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듀오.

아브라함 오르투뇨 페레즈 (Abraham Ortuño Perez)
브랜드 아브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최근 캠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됨.

댄 사블론 (Dan Sablon)
쟈딕앤볼테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데브라 쇼 (Debra Shaw)
알렉산더 맥퀸, 존 갈리아노와 함께한 90년대 슈퍼모델로 지금까지 현역으로 활동 중.

문인구
영상
@charli_x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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