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 싫은 내 모습과 닮았다. 뎀나가 선보이는 구찌 2027 크루즈 쇼 티저 속 숨은 예술

2026.05.15김예은

뎀나의 첫 구찌 크루즈 쇼, ‘GUCCICORE’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뉴욕의 도심 속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티저를 보며 어떤 컬렉션이 공개될까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이 티저 속에 숨은 아트 레퍼런스가 있다는 사실!

뉴욕 출신 예술가 로버트 롱고의 전설적인 연작’ Men in the Cities’는 70~80년대, 롱고가 신디 셔먼과 같은 친구들을 담으며 시작됐습니다.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감독의 <The American Soldier>에서 영감을 얻어 모델들에게 정장을 입히고 뒤틀린 포즈를 취하게 만들었는데요. 이후 1980년대 판화작업까지 이어져 사진, 그림, 영화를 아우르는 연작이 되었습니다.

뎀나가 선보이는 구찌 2027 크루즈 컬렉션은 한국 시간으로 5월 17일 오전 10시, 뉴욕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니다.

문인구
이미지 및 영상
@gucci , Robert Longo ‘Men in the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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