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을 앞두고 대표팀에 주어진 하루 휴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던 손흥민과 김승규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멕시코 현지 타코 맛집이었습니다.

현지 매체에서도 화제가 된 이 식당은 멕시코의 유명 타코집 ‘오리노코’. 심지어 당시 두 선수를 직접 응대한 직원이 주문 메뉴와 먹는 방식까지 공개하며 작은 뉴스가 되기도 했는데요.

(직원피셜): 손흥민 일행은 과카몰리, 알 파스토르, 아라체라를 주문했는데.. 특히 가장 먼저 빈 접시가 된 메뉴는 알 파스토르. 아라체라도 맛있게 먹었지만, 알 파스토르를 특히 인상 깊게 즐겼다고. 또 타코 위에 라임을 듬뿍 짜고 살사를 곁들여 먹었고, 과카몰리를 주문할 때는 고수를 빼달라고 요청했음.

멕시코서 뜻밖의 타코 TMI까지 전 세계가 알아버린 손흥민.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맞대결은 오는 6월 19일 오전 10시에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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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queriaorinoco, @an_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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