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새로운 영화 <The Brigands of Rattlecreek>를 준비 중이며, 초호화 캐스팅을 확정했다는 소식입니다. 매튜 맥커너히, 오스틴 버틀러, 페드로 파스칼, 탕웨이까지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 작품은 서부극 스릴러로, 폭풍우를 틈타 마을을 습격하는 무법자들에게 복수하려는 보안관과 의사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복수, 폭력의 대가, 가족과 기억 같은 박찬욱 감독 특유의 테마가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죠.

이 프로젝트는 20년 전부터 논의된 작품으로, 현재 칸 영화제 마켓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웰메이드로 완성될지, 박찬욱 감독의 연출 미학이 서부극과 만나 어떤 밀도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되네요.

이미지
Gilbert Flores/Penske Media via Getty Images, Rodin Eckenroth/Getty Images for SiriusXM, Kevin Winter/Getty Images, The Chosunilbo JNS/Imazins via Getty Images, John Phillips/Getty Images for BFI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