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을 뜨겁게 달군 어제의 멧 갈라, 올해의 테마는 <코스튬 아트> 전시에 맞춘 ‘패션은 예술이다(Fashion Is Art)’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은 바비타 만다바, 뉴욕 지하철에서 캐스팅된 뉴욕대 학생으로 샤넬의 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모델입니다. 그녀는 샤넬 역사상 최초로 오프닝을 맡은 인도 모델이자 하우스의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죠.
샤넬과 함께 첫 멧 갈라에 참석한 바비타 만다바는 많은 이들이 기대한 화려한 드레스 대신, 스웨터와 데님으로 보이는 캐주얼한 룩으로 등장했습니다. 해당 룩은 바비타 만다바가 샤넬의 2026 공방 쇼 오프닝 룩을 쿠튀르 버전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실제 데님이 아닌 실크에 데님 효과를 프린팅해 트롱프뢰유 기법으로 완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그녀에게 의미 있는 순간을 담아낸 룩이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가장 중요한 레드카펫 행사인 만큼 보다 화려한 스타일로 풀어냈어도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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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ylor Hill/Getty Images, Mike Coppola/Getty Images, @chaneloffici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