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 알핀 F1 팀의 타이틀 스폰서로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모터스포츠 매체 <GPblog>에 따르면, 단순 로고가 붙는 수준이 아니라, 팀명이 아예 ‘구찌 알핀’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는데요.

현재 타이틀 스폰서인 BWT는 2026 시즌 종료 이후 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알핀 입장에선 새로운 네이밍 파트너가 필요한 상황. 구찌가 속한 케어링 그룹의 수장을 맡고 있는 인물, 바로 루카 데 메오가 과거 르노 CEO 시절 알핀 F1 프로젝트를 밀어붙였던 장본인이라, 이 판이 아예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거죠.

만약 이 딜이 실제로 성사된다면, 알핀은 수천만 유로 규모의 초대형 스폰서를 확보하게 되고요. 동시에 F1 역사에서 손꼽힐 패션 브랜드 협업 사례로 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알핀 측은 “여러 브랜드와 논의 중이지만, 확정 전까지는 비공개”라는 입장을 유지 중. 과연 ‘구찌 알핀’이라는 이름, 현실이 될 수 있을까요?

*해당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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