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국방부가 UFO와 UAP 관련 기밀 문서를 대량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공개된 자료는 총 162건으로,FBI, NASA, 국무부 등이 보유하고 있던 파일들인데요.
문서에는 1947년부터 기록된 ‘비행 원반’ 사건 파일, 목격자 증언, 군 조종사들의 UAP 보고서, 군용 항공기가 촬영한 미확인 물체 사진 등이 포함됐습니다. 한 조종사는 지중해 상공 2만5천 피트에서 “삼각형 형태의 금속성 UAP”를 봤다고 진술하기도 했고요.
특히 아폴로 12호와 아폴로 17호 임무 당시 달에서 촬영된 사진도 일부 공개됐습니다.
이번 공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트럼프는 “국민들이 직접 판단하게 하겠다”라며 UFO 및 외계 생명체 관련 자료 공개를 명령했습니다. 다만 미 국방부는 현재까지 외계 생명체 존재를 확인한 증거는 없다고 밝혔는데요.
미 국방부는 앞으로도 새 자료가 발견되거나 비밀 해제될 때마다 몇 주 간격으로 추가 공개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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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gov/UF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