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 안토넬리가 ‘쿨 퍼포먼스’와 함께 제작한 커스텀 포뮬러 프로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공개했습니다. 얼핏 보면 레이싱 게임을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레이스를 위한 훈련 장비인데요.

‘쿨 퍼포먼스’는 전직 레이싱 드라이버 올리버 노리스(란도 노리스의 친형이에요..!)와 아드리안 콰이페 홉스가 설립한 영국의 레이싱 시뮬레이터 브랜드입니다. 실제 F1 드라이버들이 훈련에 사용하는 고성능 시뮬레이터를 제작하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키미의 시뮬레이터 역시 커스텀 리버리와 카본 디테일, 트리플 모니터 등 키미가 직접 선택한 사양으로 제작됐습니다. 키미뿐만 아니라 란도 노리스,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 알렉산더 알본 등 여러 F1 드라이버들도 ‘쿨 퍼포먼스’ 시뮬레이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 드라이버들은 이런 시뮬레이터로 서킷 감각을 익히고 레이스 감각을 유지하며 훈련을 이어갑니다.

집에서도 서킷을 달리는 키미. 이번 주말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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