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토가 또…! ‘어차피 실사화의 주인공은 켄토’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야마자키 켄토는 애니메이션 원작인 실사 작품들에서 주연을 자주 맡고 있죠. 켄토는 2025년도 실사화 영화와 함께 출발합니다. 일본에서 1월 24일에 개봉한 <언더닌자>는 21세기 일본에 존재하는 비밀조직 닌자와 그들과 대립하는 언더닌자 사이의 분쟁을 다룬 만화 ‘언더닌자’의 실사화 영화! 실사 전문(?) 배우답게 만화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합니다.
이렇듯 영화 관계자들이 실사화 작품에 켄토를 자주 찾는데는 이유가 있죠. 초능력을 가진 소년 사이키 쿠스오의 기상천외한 핑크 머리부터,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 속 에디터가 사랑하는 안경캐 히로타카까지. 캐릭터에 걸맞는 비주얼과 완벽한 코스프레를 자랑합니다.
영화 스틸 컷보다 더 생생한 야마자키 켄토의 실사화 작품 속 촬영 현장 사진들을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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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toyamaza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