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겔이 조던과 함께한 ‘이삼통운’ 택배 회사를 개업을 기념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약 1시간 동안의 공연에서 이들은 ‘TIK TAK TOK’, ‘NO PAIN’ 등 히트곡을 선보였습니다.

‘IM’MOLTAL’ 무대에는 바밍타이거의 소금이 깜짝 등장해 함께 무대를 선보이는 귀한 광경이 펼쳐졌죠.

실리카겔은 몇 개월 전 부터 무대에서 조던 착장을 보여주며 협업을 예고했었는데요, 무려 택배 회사를 차릴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이런 택배맨들이라면 매일 택배를 시키고 싶은 맘, 패페만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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