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오늘은 ’천사의 속삭임의 날‘이라고 합니다. 1978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영하 41.2℃라는 역대 최저 기온이 기록됐는데요. 차가운 공기 속 얼음 결정들이 부딪히며 내는 소리가 마치 천사가 속삭이는 소리 같아 이름 붙여진 기념일이라고 해요!

패페 친구들은 이런 신비로운 자연현상을 직접 본 적 있나요? 다이아몬드 더스트처럼 반짝이는 순간을 경험해봤다면, 댓글로 설레는 기억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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