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랐네…내가 공방 대신 축구장에서 덕질하고 있을지. 수요가 확실한 대한민국 여축의 미래 전유경 선수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있습니다. 국가대표 축구 선수이자 노르웨이 여자축구 클럽 몰데FK 위민 소속 전유경 선수인데요. 2004년생, 포지션은 공격수로 최근 ‘쿠팡플레이 초청 여자축구팀 친선경기’ 1차전 경기에서 찍힌 팬 영상으로 다시금 큰 화제를 모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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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쁨, 남자 아이돌상, 아기 늑대상 등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전유경 선수는 최근 소속팀에서도 8경기 8골 1도움을 기록하며 큰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하온의 <붕붕>의 랩을 다 외워 부르며 경기장을 들어가는 루틴이 있었다는 유경 선수.

그래서 그런 걸까요, 일상생활에서도 힙한 룩을 즐겨 입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는데요. 아디다스 풋볼 저지와 버뮤다팬츠를 매치하거나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룩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 떡잎부터 남달랐던 외모와 실력의 소유자! 향후 대표팀과 소속팀에서도 에이스로 성장할 전유경 선수의 미래를 패페도 격하게 응원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