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 비통이 오는 5월 20일 뉴욕 프릭 컬렉션에서 2027 크루즈 쇼를 선보인다는 소식입니다. 프릭 컬렉션 내부 갤러리에서 패션쇼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번 쇼를 시작으로 루이 비통은 향후 3년간 프릭 컬렉션과 파트너십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그동안 건축적 상징성이 있는 공간들을 무대로 선택해온 인물이죠. 그는 이번 쇼에 대해 “예술과 역사,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공간 안에서 새로운 대화를 만들어가고 싶다”며, 예술 공간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문화적 방향성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유럽 럭셔리 하우스들의 크루즈 쇼가 미국 주요 도시와 문화 공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흐름도 눈에 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