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27 봄, 여름 파리 맨즈 패션위크 일정이 공개됐습니다. 올해도 루이 비통, 디올 옴므, 생 로랑, 셀린느, 릭 오웬스, 드리스 반 노튼, 아미리, 요지 야마모토,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에르메스 등 주요 하우스들이 파리로 향하는데요.

이번 시즌에는 주목할 만한 변화도 있습니다. 사라 버튼이 지방시에서 첫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이며, 마이클 라이더는 셀린느 남성복 런웨이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메릴 로게는 자신의 브랜드 첫 남성복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며, 베트멍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에 복귀하죠.

국내 브랜드의 존재감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송지오, 준지, 우영미, 솔리드옴므,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 등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공식 일정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패페 친구들은 어떤 쇼가 가장 기대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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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ine Flament/Getty Images, Pascal Le Segretain/Getty Images, Victor VIRGILE/Gamma-Rapho via Getty Images, David M. Benett/Dave Benett/Getty Images for The Standard, Peter White/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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