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비가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 주연에 발탁됐다는 소식입니다.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뉴욕 앰버서더 극장에서 공연되는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는데요. 지난해 미국 제작사의 제안으로 오디션에 참여한 뒤 최종 발탁됐다고 합니다.

2012년부터 국내 라이선스 공연에서 록시 하트로 약 600회 가까이 무대에 오른 아이비. 한국 배우가 브로드웨이 현지 공연에서 같은 배역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죠. 오랜 시간 쌓아온 록시 하트의 여정이 마침내 브로드웨이 무대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멋지다, 록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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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_seensee TPG/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