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샐러드나 파스타로 먹어본 적 있는 마카로니. 본래 양 끝에 구멍이 난 원통 모양의 대롱 모양이지만, 각양각색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해 다양한 형태가 매력적이기도 한데요. 그래서인지 파스타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는 저명한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마카로니 구조를 설계할 만큼 신중한 분야입니다.

일본 건축가 협회와 무인양품의 아트 디렉터 하라 켄야가 함께한 ‘건축가의 마카로니’ 프로젝트 또한 이와 결을 같이 합니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마카로니야말로 일본 건축가들의 창의력을 대중들에게 쉽게 보여줄 수 있으며, 형태적으로도 무한한 가능성을 갖기 때문에 이러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하는데요.

곧 ‘입안에서 맛보는 건축’을 테마로 총 20명의 건축가가 참여, 기발하고 예술적인 마카로니들이 탄생했습니다. 모든 마카로니 디자인은 실제 사이즈의 20배 크기로 구현되었고, 레시피는 음식 비평가인 히데코 코구레를 통해 개발되어 각 마카로니의 설계와 형태에 따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해 주기도 했습니다. 지금 슬라이드를 넘겨 상상 그 이상의 마카로니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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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japan, @muji_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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