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의 하이디라오 회식 자리에서 건배사를 빙자한 N행시 대결이 열렸습니다. 음식으로 나온 연근을 활용한 ‘연말 근사하게 보내자’, 휴지를 활용한 ‘휴가는 지금처럼’. 자세히 들어보면 재미를 위함인 듯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우리들이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는데요.

상황에 따라 주변의 음식이나 소품의 N행시로 변경하여 활용도 가능! 연말부터 휴가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건배사, 라이즈처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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