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옷장에 못 입고 묵히는 옷 하나쯤은 있죠? 피아노 연주회 때 한 번 입은 드레스일 수도 있고, 쓸.없.선으로 받은 못생긴 옷일 수도 있죠. 이런 어디에도 못 입고 가던 옷을 입을 기회!
‘Nowhere to wear’ 즉, ‘어디에도 못 입고 가는 옷 입는 파티’를 열어봅시다. 옷장 가장 깊숙이 숨어있는 그 옷을 꺼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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