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의 ‘삐그덕‘ 뮤직비디오 제작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되었는데요, 이 영상에서 와이어에 매달린 마크를 보고 팬들은 키링으로 만들어서 가방에 달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무력하게 매달린 마크의 귀여운 모습에 저도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마크가 키링이라면?’이라는 상상을 담아 이미지를 만들어봤습니다.

키링 백꾸 트렌드를 대표하는 미우미우 아르카디 백과 발렌시아가 로데오 핸드백에 달아보았는데, 어떤가요? 이거 실제로 굿즈로 제작해 줄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구합니다.

이미지 및 영상
Youtube(NCT127), balenciaga.com, miumiu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