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고민시가 피가 낭자한 배경에서 찍은 섬뜩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는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촬영 비하인드 현장입니다.

이처럼 작품을 위해 피와 상처 분장을 한 셀피를 개인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는 배우들이 있는데요,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이기에 작품 속 인물이 현실로 나온 듯한 오싹한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 슬라이드를 넘겨 배우들의 피칠갑 셀피를 확인해 보세요.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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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insi, goyounjung, xeesoxee, d_a___m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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